경남 남해를 드라이브하다 보면 한 겨울인데도 날씨가 온화하고 남해의 주산물인 마늘과 시금치밭의 초록색때문에 봄인가 하고 착각하기도 한다. 여러번 드라이브를 해도 사진을 찍는 포인트들은 언제나 거의 같은 곳인 게 신기하다.
최근에 완공된 노량대교로 대부분의 차량이 기존의 남해대교 대신에 이 다리를 통과한다.
사촌해변.
선구마을.
건너편 해변이 남해 몽돌해변.
가천 다랭이 마을.
해변은 작년 태풍 피해로 공사중이라 접근 불가.
조망이 뛰어난 곳에 위치한 Resort Hotel 남해 lounge 32 앞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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