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도

벚꽃과 유채꽃이 만발한 경남 남해 드라이브(2016년 4월 2일).

 작년에 쌍계사 벚꽃을 보러갔다가 극심한 교통 체증 때문에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차에서 사진만 찍었던 생각이나 올해는 남해의 벚꽃과 유채꽃을 보면서

 편하게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벚꽃과 유채꽃이 이번 주에는 절정일 것 같다.


섬진강휴계소 뒤편의  벚꽃이 만개한 도로 주변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고 있다..





 저편 멀리 벚꽃이 만개한 도로가 보여서 그쪽 도로로 가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