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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태종대(2016년 2월 8일)

 

 주차장을 지나 태종대를 일주하는 다누비열차를 타고 태종대전망대에서 내려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바다를 조망을 한후에 영도등대와 신선바위를 구경하려면

 많은 계단을 오르내려야 해서 아내는 전망대 휴계소에서 쉬게하고 혼자 빨리 갔다올려고 서둘렀더니 숨이차고 좀 힘들었다.

 

 

 

 

 

 

 

 

 

 

 

 

 

 신선바위와 망부석.

 

 

 

 멀리보이는 섬은 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