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오륙도 유람선(Tiffany 21)에서 보는 마린시티와 오륙도(2016년 2월7일)

 해운대 유람선(티파니 21)을 타면 마린시티에 있는 전국 고층건물 1-4위까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 또한 부산의 유명 관광지의 거의 대부분을 한번에

 볼 수 있다.  마린시티, 더 베이 101, 동백섬, 누리마루, 해운대, 광안대교, 이기대산책로, 오륙도, 오륙도 스카이워크, 멀리는 태종대까지... 이날은 날씨도 춥고

 배의 롤링이 심하여 큰배(티파니 21)를 타기를 잘 한것 같다.

 

 

 

 

 

 

 

 왼쪽의 투명한 건물들은 해운대 아이파크 아파트로 2011년 완공된 3동중에서 2동의 72층이 최고 높이(292m). 뒤에 낮게 회색으로 보이는 파크 하얏트 부산호텔(34층). 

    전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 1위부터 4위까지가 해운대 마린시티에 있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가운데 두산위브 제니스아파트 101(A)동이 80층(298m)으로 1위이고

    2위는 102(B)동으로 75층이며 3-4위는 왼쪽에 있는 해운대 아이파크 아파트 2동(72층)과  두산위브 제니스아파트 103동(69층)이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방패섬(우측)과 솔섬(좌측)은 거의 붙어있어 바다물의 수위에 따라 섬이 5내지 6개가 되어 오륙도라 부른다고...

 오륙도 SK 뷰 아파트.

 

 

왼쪽부터 등대섬, 굴섬, 송곳섬.

 

 좌측부터 등대섬, 굴섬, 송곳섬, 수리섬, 솔섬, 방패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