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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한 폭포들

한국의 유명한 폭포 3(수옥폭포,내연산폭포,주왕산폭포,호박소,희방폭포,직소폭포,유안청폭포 등)

   강원도 이외의 유명 폭포는 주로 경상도 지역에 많이 있다.

 

    수옥폭포: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에 위치. 높이는 20m로 멋진 경관으로 TV  드라마에 가장 많이 나오는 폭포이나 물이 오염이 심한게 안타깝다.  

 

 

 

        주왕산 1폭포: 경북 청송군 주왕산에 위치. 2018년 9월 23일 촬영.



 

 

         겨울에 본 주왕산1 폭포.

  

     주왕산 3폭포: 2단 폭포로 윗폭포.

 

  3폭포의 아래폭포.

 

 

 주왕산 2폭포.

 

     호박소: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에 위치.호박소는 10여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로 인해 움푹 패인 못인데 방앗간에서 쓰이는 절구의 일종인

                호박처럼 생겼다고 해 호박소라 불린다. 둘레는 30m 정도 되며, 구연폭포, 또는 백련폭포라고도 불린다. 

                언제나 다시 가보고 싶은 멋진 폭포!

    호박소:

 

 

 

 

 

       상생폭: 경북 포항시 송라면의 내연산 12폭포(보경사 12폭포)중 가장 먼저 만나는 상생폭이다. 

 

 

    관음폭포: 내연산 12 폭포의 백미인 폭포. 지금은 위로 뜬뜬한 다리가 걸려있다.

 

 

 연산폭포.

 

 

     희방폭포: 소백산 중턱 해발 700m 지점에 있는 폭포로, 영남지방 제1의 폭포로 꼽힌다. 높이는 28m이다. 우측에 있는 철계단을 올라가면

                     희방사가 있다.

 

 

 

 

  직소폭포: 전북 부안군 변산면 내변산에 위치. 높이는 20m로 공원 관리사무소에서 호수를 끼고 가는 등산로는 아주 멋진 풍광을 보여줌.

                     높이는 20m. 

 

 

 

 

     옥계폭포: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에 있는 높이 약 30m의 폭포. 지금은 공원으로 조성하여 인조 용소가 있다. 수량이 적은게 흠이다.

          

   98년도에 갔을 때의 옥계폭포. 

 2012년 8월.

 

 

 

 함양 용추폭포: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용추계곡에 위치. 항상 수량이 풍부하고 넓은 용소가 특징이며 높이는 15m.

 

 

 장마철엔 이렇게 변함. 

 

미폭(米瀑): 경남 거창군 위천면에 있는 금원산 자연휴양림 입구 직전 우측에 있는 높이가 약 30m의폭포로 수량이 적음.  

 

 장마철때 미폭.

 

  유안청 제2폭포: 경남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 자연휴양림 안에 있는 와폭으로 약 60여 m로 장마철에는 장관임. .

   유안청 제2폭포의 윗부분.

 장마철때의 폭포.

 

 유안청 제1폭포: 휴양림 안에 위치.가까이 접근하기가 어려움.

 

 

 황계폭포(경남 합천군): 높이는 20M.





 수락폭포: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있는 15m의 폭포로 여름철 물맞이 폭포로 가장 유명한 폭포.  

 

 

 

불일폭포: 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서 등산하여 보는 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높이는 60m의 2 단 폭포임. 수량이 적어 비온 후에 가야함.

 

천제연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중문)에 있는 3단 폭포중  2단 폭포로 높이는 22m.

 

 

 

 

 

 천제연 1단 폭포의 수직 절벽은 약 22m로 장마철에나 폭포수룰 볼 수 있다. 용소의 물빛이 멋지다.

 

 

 

천제연 3단 폭포: 선임교에서 계곡의 하류쪽으로 6-700m의 나무데크를 따라 계단을 내려가면 있는 폭포.

 

천지연폭포: 높이 22m의 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지동에 있는 폭포.

 

 

 

 

 

 

 정방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로 높이는 22m.

 

 

 

 

 

 

 원앙폭포: 제주도 돈내코 유원지에 있는 물의 빛깔이 멋진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