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도

봄이 오는 섬진강과 쌍계사(2014년 3월 2일)

 보성강과 섬진강을 따라 드라이브하는데 곳곳에 봄기운이 완연했고 일부 구간에는 산수유꽃과 매화꽃도 약간 피어 있었다.

 

 

 이곳에서의 조망이 좋은 곳인데 고가다리가 설치되면 이풍경도 마지막일 것 같다. 

 

 압록에도 다리가 세워지고 있어 예전의 풍경이 많이 변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