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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장성 축령산 치유의 숲(2014년 1월26일)

 장성 축령산의 치유의 숲을 전에 갔던 추암 주차장이 아닌 모암 주차장을 통해 가보니 주산책로까지 약 2km의 가파른 언덕길이 나타나며 일부 구간은 빙판길이어서

 조금 힘이 들었고 겨울이라 햇볓이 들지 않아 생각보다 추웠다.

 

 

 

 

 산소숲길이 우리가 가야할 곳.

 

 

 

 내려다 보니 상당한 경사의 오르막 길이다.

  산소숲길로 진입함. 가장 추천하는 산책로.

 

 

 

 

 편백나무숲에는 삼나무와 편백나무가 섞여 있는데 잎을 보면 구별이 가능. 편백나무 잎.

 삼나무의 잎.

 

 겨울을 제외하곤 자리찾기가 어려운 곳인데 인적이 없다.

 

 

 

 

 

 

 

 

 

 벽오동나무가 밀집해 있다.

 

 

 이숲을 조성하신 고 임종국 선생을 수목장한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