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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남해 다랭이 마을까지 드라이브(2014년 1월 4일)

 남해의 보리암에 갈려고 출발하였는데 너무 늦어서 포기하고 다랭이 마을로 가보니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모처럼 해변까지 산책로를 따라 한가롭게 구경할 수 있었다.

 

 

 

 

 

 

 오늘따라 물때가 좋아서인지 바다 낚시꾼들을 태운 배들이 많았다. 

 

 

 

 

 

  

 다랭이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