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불동계곡은 오련폭포 부근의 경치가 천불동계곡의 심장부라고 생각된다. 전에 왔을 때보다 단풍이 좀 덜든 것 같다. 이제부터 양폭대피소를 지나 천당폭포까지는
오르막 철계단을 계속 올라야 한다.
오련폭포.
예전보다 단풍이 조금 늦은 것 같다.
양폭 대피소.
집중호우로 유실된 양폭대피소가 아직까지 복구가 되지 않았다.
양폭.
최종 목적지인 천당폭포.
천당폭포를 지나면 특별한 계곡미가 없어 언제나 이곳까지만 갔다 되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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