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나우에 도착하면 리기 산행 빨간 등산열차가 대기하고 있다. 리기 쿨름(1800M)까지는 30분 소요됨. 전번에 왔을 때 리기 산에 대한 인상적인 기억이 별로 없는 것은 열차로 쉽게 올라 왔다 내려가서 그런 것 같아서 이번에는 리기 슈타펠에서 리기 칼트바트까지 하이킹을 하기로 했다.
피츠나우 선착장.
리기 슈타펠 역.
리기 쿨름 역.
추크 호(Zugersee). 전에 왔을 때는 파란색 등산 열차로 아르트골다우(Arth-Goldau)를 경유하여 추크 호를 열차로 지나 루체른으로 갔었다.
좌측이 루체른 호 우측은 추크 호.
루체른 호.
일반적으로 리기 쿨름 역에서 하이킹을 시작하는데 귀국하는 날이라 열차로 리기 슈타펠 역까지 타고 가려고 역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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