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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스위스

뮈렌, 알멘트후벨(Allmendhubel:1907m): 2012년 6월 19일.

 오늘(19일)은 체르마트를 출발하여 피스프-슈피츠-인터라켄 오스트- 라우터브루넨- 라우터브루넨 BLM-뮈렌 BLM-뮈렌-뮈렌LSMS_sbm-알멘트후벨- 뮈렌- 뮈렌 LSMS_isms-쉴트호른-김멜발트-스테헬베르크- 라우터브루넨-츠바이루치넨-그린델발트(2박)까지 여러번의 갈아타기를 하는 집중력이 요구되는 스케줄이 있는 날이다

 

 뮈렌의 알멘트후벨로 출발하는 날 아침에 체르마트 호텔에서 본 마터호른. 

 

 

 

 뮈렌의 알멘트후벨로 출발.

 

 

 

 루체른에서 쉬용성이 있는 몽트뢰까지 기는 골든패스의 파노라마 열차가 보인다. 창문이 천장까지 있고 1은 1등석을 표시하며 스위스 패스 1등석을 사면 붐비지

 않아서 편리하다. 이번 여행에도 스위스 패스 세이버(2인 이상) 1등석을 이용했다. 또한 스위스 패스는 열차를 빨리 갈아탈야 할 때 표를 사지 않기 때문에 편리하다. 

 인터라켄 오스트에서 등산열차를 탈 때 플랫폼을 라우터브루넨은 2A, 그린델발트는 2B를 꼭 확인하고 타야한다.

 

 라우터브루넨의 슈타우프바흐 폭포.

 

 라우터브루넨 BLM에서 로프웨이로 뮈렌 BLM으로...

 

 벤겐. 멘리헨으로 가는 로프웨이가 보인다.

 

 라우터브르넨.

 

 벤겐.

 

 

 

뮈렌BLM역에서 기차로 뮈렌LSMS-sbm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빈터레크(Winteregg)에서 본 융푸라우(4158m).

 

 빈터레크(Winteregg) 전망대: 묀히, 융푸라우가 보인다. 2산 사이의 골짜기 에 낮게 튀어나온 곳이 융푸라우요흐의 스핑크스 전망대(3571m).  정상에 있는 것이 아님.

 

  뮈렌BLM역으로 가는 열차에서 본 왼쪽부터 아이거(3970m), 묀히(4107m), 융푸라우(4158m).  

 

 

 

 뮈렌.

 

 

 

 

 

 

 

 

 

 

 

 중앙에 쉴트호른의 중간역인 비르크(Birg:2677m)가 보인다. 날씨가 좋아 이번에는 쉴트호른(2967m)의 멋진 파노라마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알멘트후벨로 가는 후니쿨라 역(뮈렌LSMS_sbm).

 

 

 

 

 

 알멘트후벨(1907m). 이곳에서는 아이거,묀히, 융푸라우가 보이나 우측 아래에 있는 슈바르츠묀히(Schwarzmonch)에 융푸라우가 많이 가려진다.

 

 

 

 

 

 

 

 

 

 금매화라 불리는 트롤리우스 유로파이우스가 핀 알멘트후벨의 멋진 풍경.

 

 

 

 

 

 

 

 

 

 

 

 

 

 

 

 

 

 

 

 

 

 

 

 아이거.

 

 융프라우요흐(3571m)로 가는 등산철도가 보인다.

 

 

 

 

 

 

 

 

 

 뮈렌.

 

 10년 전의 똑같은 장소에 똑같은 하얀꽃이 피어있다. 

 

 

 

 쉴트호른 로프웨이를 타기 위헤 쉴트호른 승강장(뮈렌 LSMS_isms)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