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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령포와 선돌

 다하누촌으로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가는 길에 청령포에 4시 55분에 도착해서 물어보니 5시까지 유람선을 운항한다고 하여 빨리 표를 사서 선착장으로 향했다.

 

 

 

 

  

 

 

 

단종어소.

 관음송.

 

 

 망향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