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소금강은 몇 년 전에는 동면이었는데 화암면으로 바뀐것 같다. 아마도 화암약수가 유명해서 인 것 같다. 영월의 한반도면(선암마을), 김삿갓면(와석계곡) 등이
관광지의 홍보를 위해 이름을 바꾼 대표적인 예인 것 같다.
정선 소금강으로 가는 길에 가로수로 피어 있는 겹복숭아꽃.
화암약수를 지나면 시작되는 정선 소금강 계곡.
정선 소금강은 오후에 가면 역광 때문에 사진찍기가 힘든 곳.
몰운대는 주차장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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