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도

표충사(경남 밀양시 단장면:2011/10/23)

 표충사는 신라의 원효대사가 세운 절로 후에 임진왜란때 공을 세운 사명대사의 충혼을 기리기 위하여 국가에서 명명한 절로 10여 년 전에 왔을 때에는 이슬비가 와서

 구름에 가려 재약산(1018m)을 보지 못해 깊은 인상을 갖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표충사와 재약산과 구름의 멋진 풍광을 보니 오래 기억에 남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