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생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란꽃이 절정인 영랑생가와 세계 모란공원(2022년 4월 17일: 전남 강진읍) 영랑생가의 모란꽃이 피었다고 해서 도착해 보니 다양한 색깔의 모란꽃들이 피어 있었다. 인파가 거의 없어 호젓하고 조용하여 힐링이 되는 곳이었다. 영랑생가 왼쪽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언덕 위에 세계모란공원이 있다. 외국의 모란꽃들은 별로 없었다. 온실 속에 있는 프랑스 모란꽃. 수수꽃다리로 한국형 라일락. 수수꽃다리가 미국으로 건너가 개량된 것이 미스킴 라일락이라고 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