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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서산 개심사 겹벚꽃(2017년 4월 30일).

   지난 주에 선암사의 겹벚꽃의 절정인 시기를 놓쳐서, 이번주는 서산 개심사의 겹벚꽃의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인터넷 검색으로 확인해 보니 이번주가

   절정이 될거라고 해서 신창저수지부터의 체증을 포함해서 약 3시간 30여분만에 도착해 보니, 겹벚꽃이 벌써 시들어서 잎들이 무성하게 나고 꽃들의

   빛깔마저도 색이 바래 있었다.  실망했지만 내년을 기대해 본다.











 청색의 겹벚꽃들이 시기를 지나  붉은 색을 띄고 있다.

 2015년 4월 26일 찍은사진들. 청색의 겹벚꽃.

   2015년 4월 26일 찍은사진들.

 2015년 4월 26일 찍은사진들

 2015년 4월 26일 찍은사진들

 2015년 4월 26일 찍은사진들

 2015년 4월 26일 찍은사진들

  2015년 4월 26일 찍은사진들








 2015년 4월 26일 찍은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