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두 가문에 의해 형성된 양반마을인 양동마을을 2014년 1월 구정에 방문하였을 때는 매우 추웠는데 이번 추석에 가보니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언덕을 오르내리기가 힘들었다. 꽃이 많이 피는 봄철이 방문하기에는 적기일 것 같다.
경주의 양동민속마을에 가기 위해 1박을 한 호텔에서 바라본 영일대와 영일대해수욕장. 이날은 구름이 짙게끼어 바다위로 올라오는 일출을 불 수 없었다.
심수정. 4그루의 회화나무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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