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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거제 신선대와 해금강

 바람의 언덕을 구경하고 신선대에 도착해 보니 그야말로 작렬하는 태양때문에 해변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멀리서 사진만 찍고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다시 올 때 가보기로

 하고 해금강으로 향했다.

 

 신선대 앞에 보이는 섬들.

 

 

 

 

 신선대.

 

 

 

 멀리 해금강이 보인다.

 

 여차-홍포 해안도로의 대소병대도를 보기위해 여러번 가본 해금강 유람선은 시간상으로 어려워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