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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강구항과 강축 해안도로(2011년 9월 12일)

 강구항은 올 봄에도 왔던 곳으로 영덕 대게는 제철을 지나 맛이 덜 했다. 강축해안도로중 영덕 해맞이공원까지만 드라이브를 했다.

 

 강구항.

 

 

 

 

 

 

 

 

 갈매기들이 피곤해서 인지 파도에도 절대로 자리를 옮기지 않는게 신기하다.

 

 

 

 

 영덕 해맞이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