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캐나다 로키
보우 폭포,캐스케이드 가든과 보우 강(2014년 7월 8일)
doc628
2014. 7. 25. 10:11
이곳 보우 폭포가 있는 보우 강은 예전에 왔을 때 1시간 정도의 보우강을 따라가는 래프팅을 했는데,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을 갖게
했던 두고두고 생각나는 추억의 장소이다. 또한 마리린 먼로의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곳임.
보우 폭포.
우측은 런들 산.
보우 강 래프팅을 하루에 4번만 한다.
캐스캐이드 산(2998m).
밴프 스프링스 호텔.
캐스케이드 가든 옆의 보우 강변에 나타난 엘크 한쌍.
캐스케이드 가든 옆의 보우 강변.
사슴.
캐스케이드 가든에서 보는 캐스케이드 산과 밴프(인구 약 8-9000 명)의 메인 스트리트인 밴프 애비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