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마을인 가정마을과 가수리,귤암리(동강 드라이브)

 연포마을에서 가정마을에 갈려면 요철이 심하고 교행이 좀 힘든 비포장의 좁은 도로를 약 10여 분간 달리면 도착하는데 나룻배를 타야 가정마을에 갈 수 있다. 주로 민박

 하려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 같다. TV에서는 한 가구만 산다고 했는데 여러 가구가 살고 있는 것 같다.

 

 가정마을.

 

 

 

 

 

 

 

 

 

 

 

 

 

 

 

 

 어떻게 내려 갔을까?

 중앙에 동강 하늘벽 유리다리가 보인다.

 최근에 정비된 나리소 전망대. 

 

 

 

 가수리.

 

 700년 느티나무.

 

 

 조양강의 삿갓봉(나팔봉)

 

 

 

 귤암리.

 

 

 

 귤암리에서 보면 최근에 생긴 병방치 전망대의 스카이 워크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