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호반가 하이킹(2014년 7월 14일)

     모레인 호수와 레이크 루이스 호수에 가까운 Lake Louse inn을 숙소로 정하니 호수에 접근이 용이해서 집사람이 자고 있을 때 아침 일찍 일어나 

     레이크 루이스 호의 호반길을 따라 호수 끝(편도 1시간:2.4km)끼지 가보기로 하고 호수에 도착해 보니 세게 10대 절경이지만 물빛은 내가 좋아하는 색은

     아니었다. 레이크루이스와 모레인 호수는 오후에는 역광이 되므로 오전에 가야한다. 대부분의 중국 관광객들 이었고 보트를 타는 사림도 중국사람들 이었다.

 

 

 

 

 

 

 

 

 

 

 

 

 좌측 정면의 레프로이 산(Mt. Lefroy:3441m)과 우측 정면의 빅토리아 산(3664m)과 빙하.

 

 정면의 산이 3664m인 빅토리아 산(Mt. Victoria)과 빅토리아 빙하.

 

 

 

 

 

 

 이산은 레프로이 산(Mt. Lefroy:3441m)

 

 

 

 

 

 

 

 아그네스 호의 Trail과 함께 유명한 Trail인 The Plain of Glaciers Tea House는 이곳에서도 3.4km를 더 가야함.

 물에 잠긴 징검다리를 건너 갔으나 침엽수림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와서 여기까지만 가기로 하고 돌아옴.

 호수 산책나온 줄무늬 다람쥐(Chipmunk)

 

 

 

 

 

  대피소가 있다는데 망원으로 당겨봐도 보이지 않는다.